Veil · 주제별 말씀과 기도문

받은 상처

당한 사람에게 먼저 회개를 말하지 않습니다. 여기 있는 말씀과 기도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따지기 전에, 그 일을 이미 보고 계신 분께 마음을 두게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편 34:18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시편 56:8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1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시편 147:3

묵상 13편

한 번에 다 읽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마음에 걸리는 한 편만 천천히 읽어 보세요.

기도문 6편

그대로 소리 내어 읽으셔도 되고, 중간에 자기 말로 바꾸셔도 됩니다.

오늘 해볼 것

자주 묻는 질문

제가 참으면 되는 일인가요?

아닙니다. 참는 것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고, 참으라고 요구하는 말이 성경의 가르침도 아닙니다. 지금 위험한 상황이라면 안전한 곳으로 먼저 가시고 도움을 청하세요.

용서해야 한다고들 합니다.

용서는 해를 입은 사람이 준비되었을 때 하는 것이지 누가 재촉할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용서한다고 해서 그 사람 곁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안전과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신고하거나 알리는 것이 맞을까요?

지금 위험하면 112 로 신고하세요. 가정폭력·성폭력은 여성긴급전화 1366 에서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고, 직장에서의 괴롭힘은 고용노동부 1350 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만 해결하려다 시간을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여기 있는 글은 누구에게나 같은 내용입니다.
지금 마음에 걸린 것을 직접 적으시면 그 이야기에 맞는 말씀과 기도문을 찾아 드립니다.

내 이야기로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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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은 개역한글판(1961)이며 저작재산권이 만료된 퍼블릭도메인입니다. 묵상·기도문·적용은 Veil이 직접 작성한 글로, 개혁주의 신학을 기초로 하되 어느 특정 교단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현재 목회자 검수를 받는 중이며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상담이나 의료 행위를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