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il · 주제별 말씀과 기도문

탐심과 물질

탐심은 가진 것이 적어서 생기는 게 아니라, 무엇으로 안심할 것인가를 다시 정하는 문제입니다. 통장 잔고가 하나님 대신 나를 지켜 준다고 느껴질 때 이 말씀들을 펴 보세요.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누가복음 12:15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3:5

이런 때

아래는 실제 이용자가 적은 글이 아닙니다. 응답을 다듬으려고 저희가 직접 써 둔 예시입니다.

한탕을 노리고 무리하게 투자(주식·코인)했다가 큰 손실을 보았습니다. 돈을 향한 욕심이 가족과 신앙보다 앞섰음을 이제야 봅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전서 6:9-10

오늘의 재정 상황을 정직하게 적어 보고, 신뢰할 사람(배우자·전문가)과 의논하며 한 걸음씩 정리하기.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충동적으로 사들이고, 명품과 과소비로 공허함을 채우려 했습니다. 카드값을 보며 후회하지만 또 반복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누가복음 12:15

사고 싶은 것이 생기면 장바구니에 담아 두고 사흘 뒤에 다시 결정하기. 그 사이 그 마음을 기도로 가져가기.

십일조와 헌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보다 제 통장 잔고가 줄어드는 것이 더 신경 쓰였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라기 3:10

이번 드림은 액수의 많고 적음보다 "주님이 주인이십니다"라는 고백으로 기쁘게 드리기.

돈 문제로 가족과 다투고 형제 사이가 틀어졌습니다. 유산, 생활비, 빌려준 돈을 두고 마음이 상하고 계산하는 사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누가복음 12:15

돈 문제로 멀어진 가족에게, 손익을 따지기 전에 안부를 묻는 연락 한 번 먼저 하기.

일과 성공에 매달려 가정과 쉼, 예배를 모두 뒷전으로 미뤘습니다. 더 많이 벌고 더 높이 오르는 것이 어느새 제 삶의 진짜 주인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24

이번 주 가족과 함께할 시간, 그리고 예배·쉼의 시간을 달력에 먼저 적어 두고 지키기.

빌린 돈이나 물건을 갚지 않고 미루고 있습니다. 갚을 수 있으면서도 차일피일 미루며, 상대가 말하기 어려워하는 것을 이용하고 있는 제 모습을 봅니다.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시편 37:21

미뤄 둔 빚이나 빌린 물건 하나를 오늘 갚거나, 당장 어렵다면 상대에게 정직하게 사정과 계획을 먼저 알리기.

묵상 12편

한 번에 다 읽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마음에 걸리는 한 편만 천천히 읽어 보세요.

회개 기도문 6편

그대로 소리 내어 읽으셔도 되고, 중간에 자기 말로 바꾸셔도 됩니다.

오늘 해볼 것

자주 묻는 질문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이 탐심인가요?

성경은 일해서 버는 것을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이 지목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돈을 사랑함입니다. 가진 것이 늘어도 불안이 줄지 않는다면 그때는 한 번 살펴볼 자리입니다.

얼마나 나눠야 충분한가요?

성경은 액수를 정해 주지 않습니다. 고린도후서 9장 7절은 억지로가 아니라 마음에 정한 대로 하라고 합니다. 정해진 선보다, 내 계획이 흔들릴 만큼인지가 더 정직한 기준일 때가 많습니다.

남의 형편과 비교하다 지칩니다.

비교는 만족을 계산으로 바꿔 놓습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이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고 한 근거는 형편이 아니라 함께 계신 분이지요. 무엇을 덜 가졌는지 세기 전에 오늘 받은 것부터 세어 보시면 다릅니다.

여기 있는 글은 누구에게나 같은 내용입니다.
지금 마음에 걸린 것을 직접 적으시면 그 이야기에 맞는 말씀과 기도문을 찾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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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은 개역한글판(1961)이며 저작재산권이 만료된 퍼블릭도메인입니다. 묵상·기도문·적용은 Veil이 직접 작성한 글로, 개혁주의 신학을 기초로 하되 어느 특정 교단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현재 목회자 검수를 받는 중이며 아직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상담이나 의료 행위를 대신하지 않습니다.